[경북중앙뉴스=뉴스팀]지산동(동장 이재익)에서는 7. 22(수) 11시 지산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안강호)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예정되어 있던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의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하였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
안강호 회장은 “아쉽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현재 코로나19 감염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고 해외유입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불가피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익 지산동장은 “축제를 기다리신 시민들에게 죄송하지만, 가을철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크게 증폭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정상적인 축제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