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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촌복지센터 공모사업 福分者(복분자-행복을 나눠주는 사람들) 추진

서로 돕고 살피는 우리는 이웃사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창동, 장의한)는 23일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40명에게 건강식품(삼계탕, 과일 등)을 전달하는『福分者(복분자-행복을 나눠주는 사람들)』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경상북도 공모사업‘이웃사촌복지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지역주민들이 서로 돕는 이웃사촌 복지 플랫폼을 완성하고 현장 중심 복지체계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는 행복복지마을 실현이 목표다.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福分者(복분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력 회복을 위하여 건강식품 제공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매월 2~3가구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상자별 복지 욕구에 따라 필요한 물품(생필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웃이 이웃을 돌봄으로써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견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창동 민간위원장은 “올 여름은 폭염에 코로나까지 더해져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이럴 때일수록 이웃에게 서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장의한 옥동장은 “옥동은 배려가 필요한 가구가 많은 반면, 복지자원도 많은 편이다. 소외되는 주민이 없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서로 살피고 돕는 민·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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