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1: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율곡동, 생태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활동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자연보호활동 앞장 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7월 27일(월) 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율곡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식물인‘가시박’제거 활동을 했다.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공무원 등 20여명은 새벽부터 나와서 율곡천변을 뒤 덮고 있는 가시박을 일일이 찾아내어 뿌리째 뽑아내는 작업을 했으며 가시박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태계를 교란시키는지를 배우고,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가시박’은 덩굴손으로 다른 식물을 햇볕으로 가려 고사시키며 번식력이 뛰어나 1그루당 25,000개 이상의 씨가 달려 하천주변으로 급속도로 번져나가 환경을 해치는 식물로서 환경부에서 2009년 6월부터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식물이다.

오애순 자연보호회장은“몸은 힘들지만 식물을 뒤 덮고 있는 가시박이 제거 되는 것을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가시박은 예초기로 베어내도 금방 자라서 꽃이 피기전에 뿌리째 뽑아야 하는데 단체에서 나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율곡천을 깨끗하게 지키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오애순 회장을 비롯해 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우유팩 수거활동을 하고 있고, 각종 환경정화 및 보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12,964
총 방문자 수 : 13,78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