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 경북 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홍성숙)는 지난 3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0년 꿈드림 청소년단’ 3기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명의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고충과 어려움을 대변해 정책제안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 등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꿈드림’은 ‘꿈’과 ‘드림’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꿈드림 청소년단’은 2018년에 구성된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주로 학교밖 청소년의 지원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진로, 취업 및 사회적응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홍성숙 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꿈드림 청소년들이 학교밖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의 시선속에서 난관에 부딪히는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학교밖 청소년들도 꿈을 가진 청소년임을 이해하고 이 활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책이나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