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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돌발해충 매미나방 알집 싹쓸이!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 해충 방제에 앞장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8월 1일(토), 서천 가로변과 가흥 신도시 일대에 분포한 매미나방의 알집을 제거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겨울, 이상 고온현상으로 인해 각종 돌발해충들이 집단 발생해 유충들이 가로수와 조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었고, 현재는 특히 매미나방이 가로등, 교각, 건축물 등에 알집을 만들어 혐오감을 유발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 일동은 지역 자연 보호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매미나방 알집 제거에 발 벗고 나섰다. 영주시립도서관 앞 구강정에서부터 가흥 신도시 일대까지 이루어진 이날 방제활동에는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대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장(김경숙)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돌발해충 출현까지 겹쳐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망가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너나 할 것 없이 방제활동에 동참해 모두가 마음 놓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이번 방제활동의 의의를 밝혔다.

가흥2동장(한상숙)은 “바쁘신 와중에도 가흥2동의 유지·발전에 힘써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일동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하며 살기 좋은 가흥2동 만들기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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