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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실시

치매어르신. 오늘! 약 드셨나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재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가정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 사례관리는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치매사례관리위원회가 선정한 독거, 75세 이상 노부부, 기초생활수급자 치매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1대1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 각각의 문제 및 욕구를 파악한 뒤 일상생활 관리, 건강관리, 가족상담, 투약교육, 민간 및 공공서비스연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장기요양등급안내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환자의 개인위생 청결 및 안전을 위한 기저귀 및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등 조호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이인수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맞춤형사례관리 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에 계신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증상 악화지연 및 가족들의 조호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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