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6월 말부터 이 달 초까지 관내 등록된 방문판매업체 전체(31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소비자 피해 예방,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최근 타 시군구에서 방문판매를 통한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선정하였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현장점검을 통해 판매 계약 체결 강요와 같은 방문판매법 위반사항 확인과 더불어 고위험시설 핵심방역수칙에 따른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수기출입명부 비치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미설치 및 미비치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계도를 실시하였다.
방문판매업체 종사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의 방지는 물론 고객분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각 사업장에서도 방역에 더욱 힘쓰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우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민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선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상황을 이겨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업주 및 종사자들께서는 고위험시설 지정에 따른 방역수칙을 더욱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