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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 시책 홍보, 비대면 SNS로!

저출생 극복 및 인구 감소 대응 위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는 고령화 및 양질의 일자리 부족, 취약한 산업구조 등으로 인구의 자연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출생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안정화 시점까지 비대면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로 인구 증가 전입지원 시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블로그ㆍ인스타그램ㆍ페이스북 등 공식 SNS 계정과 청사 내ㆍ외부 전광판, 시 홈페이지 및 학교·생활관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비대면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관내 거주 미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하고 저출생 극복 및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홍보 대상은 전입 지원, 고등·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출산육아 지원금 및 출생아 건강보험금 지원 등이다.

전입 지원금은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면 가까운 읍·면·동에 신청할 수 있다. 중·고등·대학생의 경우 20만원(최대 8회), 고등·대학생 기숙사비 30만원 이내(최대 8회), 상주시 소재 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개인사업자 포함) 및 귀농인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 쓰레기 규격봉투(최대 720L), 태극기 및 소화기(1세트), 문화편의시설 이용 우대(1년간), 출산육아지원금, 출생아 건강지원금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인구유입을 위해 관내에 거주하면서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전입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관내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학생 전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학교,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면 홍보에 어려움이 커 실적이 저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짧은 시간 내에 파급효과가 큰 SNS 등 비대면 홍보매체를 활용해 인구 증가 시책 관련 정보를 신속ㆍ정확하게 제공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 비대면 홍보시책이 실질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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