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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Africa _ 1985년,
4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가슴 속 깊이에서 오래 남는 고마운 명작이다.
우선 악기의 특색을 살펴보면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음색을 가진 악기 ‘색소폰’이고, 가장 슬픈 소리는 팬플룻이며 Gheorghe Zamfir-The Lonely Shepherd(외로운 양치기)이다. 클라리넷 (Clarinet)은 모차르트가 아주 좋아한 악기이며 무거운 인생의 무게를 들어주는 서정적 수수한 고마운 안식이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제2악장 아다지오”에 담겨있다. 그것을 모차르트가 우리에게 남긴 고귀한 선물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언젠가 한 번은 꼭 이별하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 좌절하거나 희망을 버린다면 자신을 돌보지 못한 잘못이 더없이 큰 상처로 남게 마련이다. 여기 봉사하며 새긴 희망은 세상과 자신을 사랑한 한 여인이 쓴 자서전이 심금을 울린다.
돌아본 삶은 지났지만 현실을 마주한 앞으로의 삶은 어떤 모습 이어야 하는지에 생각의 깊이에 빠져본다.
카렌블릭센의 책으로는 초판을 1937년 416페이지로 영국의 퍼트넘, 덴마크의 길덴달 이 두 명이 함께 회상록으로 발행하였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작가 카렌이 17년 동안 커피농장을 커피사업에 실패하고 덴마크로 돌아가 9권의 책을 썼는데, 당시는 여성의 활동을 인정하지 않던 때라 남자 이름 ISAAC으로 8권까지 출판했다고 한다.
덴마크 정부는 카렌이 살던 땅 일부를 사들여 때마침 해방된 케냐 정부에 기증하고 학교를 세우게 했다. 그 후 덴마크에서 파견한 학교 사감이 카렌을 알리기 위해 박물관을 세웠다.
덴마크는 카렌을 여성인권운동가로 추앙하여, 그의 초상을 지폐에 넣고 기념우표도 발행했다.
카렌은 남편과 이혼, 커피사업도 실패했으나, 작가로 여성인권운동가로 크게 존경받았다. 'Out of Africa' 는 그가 2번째 출판한 책이며, 그의 사후 미국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지금도 인기 있다.
출처:워라밸리퍼블릭https://cafe.naver.com/MyCafeIntro.nhn?clubid=27682805
[책소개] 세상을 피하지 않고 늘 정면으로 마주했던, 후회 없이 사랑하다 떠난 카렌 블릭센.〈아웃 오브 아프리카〉와 〈바베트의 만찬〉을 찾아 케냐와 덴마크로 카렌의 발자국을 찾아다닌 아름다운 여정을 만나다. “후회 없이 사랑했던, 카렌 블릭센을 만나다”
저자:김해선 출판:이담북스 발행:2020.05.01.
〈아웃 오브 아프리카〉와 〈바베트의 만찬〉을 찾아 케냐와 덴마크로 카렌의 발자국을 찾아다닌 아름다운 여정을 만나다. 막대한 투자를 받고 아프리카 케냐에서 남편 블릭센 남작과 함께 커피 농장을 시작했던 카렌 블릭센. 커피 농장은 생각했던 이상으로 쉽지 않았고, 남편과의 관계도 평탄하지 않았다. 남편에게서 매독까지 옮았고, 결국 카렌은 남편의 요구로 이혼까지 하게 된다. 빚더미에서 시작한 농장도 결국 나이로비의 큰 회사로 넘어가고 만다. 그 와중 사랑했던 데니스도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이처럼 카렌에게 아프리카의 삶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카렌은 혼자만 살아남으려고 하지 않았다. 농장의 소작농들과 함께 살아보려 최선을 다했고, 스스로 맞서고자 했다.
이처럼 ‘실패’와 ‘좌절’의 연속인 아프리카 케냐에서의 삶에도 카렌은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녀는 마음 다해 케냐의 사람들을 사랑했고, 아프리카를 사랑했다. 카렌의 삶은 후회 없이 사랑했던 삶이었고, 쉽지 않은 세상에 대해 피하지 않고 늘 마주했던 삶이었다.
출처: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41957
이 책을 통해 제일 유익(소득)을 얻은 것은 "카렌 블릭센"-Karen Blixen이라는 덴마크 국적의 소설가를 알게 된 것이다. 그녀는 주로 기괴한 소재를 골라 세련되고 지적인 문장으로 이색적인 내용을 쓴 저자로 알려져 있다. 작품에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 《풀 위의 그림자》 등이 있다.
그녀의 출생과 사망을 적어본다. 1885.4.17~1962.9.7
한 사람의 인생이 중요하다 생각될 때 그의 출생과 삶의 흔적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이다. 아버지는 군인이었으며 작가로서도 꽤 알려진 사람이라고 한다.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았을 것이다. 카렌의 어머니는 귀족 출신이자 재력가의 딸이었다.(p41)
그녀는 일찍부터 시와 비평을 썼으며, 외사촌 오빠인 블릭센 남작과 결혼을 하였다고 한다.
이 당시는 이렇게 결혼해도 되는 것인가? 아무튼 블릭센과 아프리카로 가서 결혼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커피 농장을 운영하였는데 그러나 남편은 가정적이지 못하고 밖으로 돌아다녔다.
바람을 피우고 카렌에게 매독을 옮기는 등 평탄치 못한 가정생활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카렌은 순탄하지 않은 결혼 생활을 잘 꾸려가려고 했는데 못된 블릭센 남작은 계속해서 이혼 요구를 하여 결국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남편은 어느 재력과 백인 여성과 재혼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나 일찍 죽었다고 한다.
[출처] [서평] 후회없이 사랑했던, 카렌 블릭센을 만나다/불평|작성자 영혼의 마법사
카렌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해서 영화한《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는 시드니 폴락 제작, 감독의 1985년 로맨스 영화이다. 로버트 레드퍼드와 메릴 스트립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덴마크의 작가 카렌 블릭센의 자서전 Out of Africa(1937년)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두고 있다. 여기에 블릭센의 Shadows on the Grass 등의 책도 참고되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 일곱 개 부문 수상을 포함하여 28개의 영화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28,000,000 달러의 예산이 들었고, 박스오피스 수익으로는 128,499,205 달러를 벌어들였다.
덴마크에 사는 카렌 브릭슨은 막대한 재산을 가진 독신 여성이다. 마침내 그녀는 스웨덴 귀족 브로르 블릭센 남작과 결혼하며 그녀가 소유한 커피 농장이 있는 케냐로 여행을 떠난다. 케냐 땅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맞이할까 싶었던 카렌이었지만, 농장 경영 방침을 놓고 브로르와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던 어느 날, 그녀는 데니스라는 모험가 남자를 만나는데...
출처: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현존 클라리넷들은 다음과 같다. 과거에는 더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여기엔 현 시점에서 확인된 것들만 소개한다. 가장 많이 쓰이는 건 A♭ 피콜로, E♭, B♭, A 및 베이스 클라리넷이다. 바셋 호른은 이름과 달리 명백한 클라리넷족 악기이고, 모차르트 시대에 일시적으로 상용화되었다가 도태된 악기이다.[8] 이외에 조옮김이 필요 없는 C조 클라리넷도 있었지만, 밝은 톤 때문에 지금은 거의 사장되었다.[9] 많이 쓰이는 B♭조와 E♭조 악기는 볼드 처리하였다.
클라리넷은 모차르트가 아주 좋아한 악기로도 유명하다. 모차르트는 클라리넷을 쓸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면 주저 없이 작품에 편성했고, 생애 후반에는 협주곡과 5중주 두 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이후 베토벤 시대에 이르러 관현악단의 정규 편성 악기로도 확고한 위치를 갖게 되었다. 요하네스 브람스도 생애 후반에 리하르트 뮬펠트라는 당대 본좌 클라리네티스트와 친교를 나누며 이 악기의 가능성에 집중했고, 클라리넷 소나타 두 편과 클라리넷 5중주란 명곡들을 작곡해 줬다.
출처:https://namu.wiki/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제2악장 아다지오
연주 : Orpheus Chamber Orchestra (오르페우스 실내 관현악단)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는 생명력 넘치는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평온한 대평원을 화면에 담은 영화로 명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와 메릴 스트립의 절정의 연기가 돋보였던 작품이었죠. 그리고 붉게 물드는 아프리카의 저녁노을 배경으로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운 영화가 되었다.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 Mozart,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
모차르트의 유일한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모차르트의 협주곡 장르 곡들 가운데서 최후를 장식한 작품이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등에 2악장의 서정적인 선율이 사용되어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필악보도 존재하지 않고, 정확한 작곡 날짜를 알 수 없지만, 모차르트 자신이 작품 목록에 써넣은 기록을 보면 1791년 9월 28일 ~11월 15일 사이에 친한 친구이자 프리메이슨 단원으로 함께했던 안톤 파울 슈타틀러(Anton Paul Stadler, 1753~1812)를 위해 이 곡을 작곡했음을 알 수 있다. 빈 궁정 오케스트라 단원이었던 슈타틀러는 당대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였다. 모차르트는 슈타틀러의 연주를 보고 큰 자극을 받아 이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와 [클라리넷 5중주 K581]을 쓰게 되었다. 가히 클라리넷 레퍼토리의 양대 산맥이라 해도 좋을 명곡들이다. 직접 듣는 클라리넷의 음색은 감동을 안겨준다. 훗날 베버나 브람스도 당시의 클라리넷 연주를 직접 접하고 자극을 받아 클라리넷 곡을 썼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곡의 1악장은 처음부터 클라리넷을 위해 씌어진 것이 아니었다. 슈타틀러를 염두에 두고 쓰기는 했지만 바셋호른(클라리넷 족의 악기로, 알토 클라리넷보다 5도 낮은 음역을 가졌다. 지금은 직선이지만 당대에는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었다 한다) 협주곡을 편곡한 것이다. G장조의 원곡에 바순을 더하고 전체를 A장조로 조바꿈하여 1악장의 편곡을 마치고, 2, 3악장을 새로 써서 하나의 협주곡으로 완성시킨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마무리된 원곡의 초고와 편곡판을 비교해보면 바셋호른 독주 파트의 내용은 거의 변하지 않고 약간의 차이만 보인다. 모차르트는 바셋호른이 지닌 수수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좋아했는데, 1780년대 이후 모차르트가 오페라나 실내악에서 바셋호른을 자주 사용한 것을 보면 잘 알수 있다.
비교적 균질한 음색을 지닌 오보에에 비하면 클라리넷은 저음, 중음, 고음의 음역마다 음색이 변하며 표현의 폭과 깊이가 달라지는 점에서 그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모차르트는 당대의 새로운 악기였던 클라리넷의 특성을 파악하고 있었다. 자신의 작품에서도 낮은 음에 가까운 음역을 충분히 울려 고음역과의 대조 효과를 교묘하게 뽑아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 모차르트의 이 작품이 낭만주의 시대 베버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클라리넷 독주 파트는 고난도 기교로 장식되어 있지만 오케스트라의 여러 부분이 기둥처럼 곡을 떠받치고 있다.
솔로와 목관군의 콘체르탄테에 대응하여 오케스트라도 작품 전체의 예술적인 비중에 동등한 책임을 지며 참가하고 있고, 독주가 때로 반주역할을 할 때도 있다. 곡을 감상해 보면 활기찬 모차르트 특유의 분위기가 지배적이지만 [클라리넷 5중주]와 마찬가지로 후기 모차르트의 맑고 투명하고 고요한 성격에 수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791년 10월 초 빈에서 작곡된 것으로 보이는 이 작품의 초연은 알 수 없으며, 어떤 특정 음악회를 위해 작곡된 곡인지도 알려져 있지 않다.
클라리넷을 이용한 협주곡의 대표 주자
1악장 알레그로
교향곡을 능가할 정도의 분량이지만 카덴차는 따로 없다. 오케스트라의 주제 제시로 시작하며 제1주제가 현을 시작으로 관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연주된 후 1주제에서 유래하는 동기를 사용한 모방적 악구가 이어진다. 본래 있어야 할 제2주제 제시는 생략되며 독주악기가 제1주제를 다시 제시하면 관이 침묵하고 현만이 연주한다. a단조의 에피소드와 같은 주제가 나오고 관이 복귀하며 포르테로 매듭짓는다. 제1주제와 대조적인 숨이 긴 제2주제가 딸림조로 제시되어 페르마타(늘임표) 위에서 일단락된 후 제1주제 첫머리에 의한 모방이 솔로 악기와 바이올린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독주가 중심을 이루는 경과부에서 오케스트라 제시부 음형을 사용한 코데타(작은 코다)에 이른다. 발전부는 제1주제를 주축으로 하여 단조 주제의 단편을 넣기도 하고 빈번한 조옮김을 하며 고조된다.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연대가 전제를 이루며 독주악기의 빠른 악구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재현부는 일반적인 틀에 따른 순서로 이루어진다.
2악장 아다지오
현의 반주에 의해 클라리넷이 조용히 주선율을 연주한다. 협주곡이라기보다는 실내악의 분위기를 띠며 독주악기에 의한 독백과도 같은 부분이다. 부드러운 주제의 끝부분을 오케스트라가 희미하게 되울려 나가는 가운데 딸림조로 옮겨가 1부에서 2부로 넘어간다. 새로운 선율은 역시 독주 클라리넷이 맡아 연주하며 움직임이 매우 활기차고 기교적인 패시지도 얼마간 펼쳐 보인 후 카덴차를 대신하여 딸림음 위의 페르마타로 유도된다. D장조로 돌아와 제1부가 재현되는데, 후반의 코다 부분을 클라리넷이 미세하게 장식한 후 조용히 노래를 멈춘다. 일체의 군더더기도 배제하고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듬은 선율선이 매우 탁월하다.
3악장 론도
앞선 아다지오의 가라앉은 분위기와 정서에서 벗어나 가볍고 장난스런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음역이나 리듬의 대비에서도 얼마간 경쾌한 분위기를 보이지만 우수의 그림자 역시 품고 있다. 론도 형식이면서도 그 틀을 벗어나는 자유로운 처리가 곳곳에서 이루어진다. 스타카토를 지닌 쾌활한 리듬의 론도 주제가 독주로 먼저 연주된 후 투티로 반복하고 클라리넷의 물 흐르듯 매끄럽고 빠른 악구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부분을 사이에 두고 제1중간부로 들어간다. 원래 조를 벗어나지 않은 채 독주악기가 A장조로 중간부 주제를 연주하고 나서 단조의 조옮김 악절을 구성해 독주악기가 종횡무진 음계를 몰아치며 연주한 후 주부가 재현된다.
이어지는 제2중간부는 f단조 주제 도입으로 시작하며 얼마 후 D장조가 되어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친밀하게 주고 받으며 나아가고 론도 주제의 단편을 활용하여 제1중간부를 재현하며 이어 주부가 세 번째로 재현된다. 이후 코다인 짧은 제3의 중간부가 끼어들며 클라리넷이 기세 좋게 펼침 음형으로 오케스트라와 대치한다. 다시 론도 주제의 단편을 경과적으로 사용하는 악절에서 마지막으로 론도 주부가 네 번째로 나오고, 카덴차도 없이 포르테로 시원스레 곡을 마무리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Mozart,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클래식 명곡 명연주, 류태형)
“못하는 일은 없다 다만 시간이 더 걸릴 뿐이다” -카렌 블릭센-
멀리의 가까이 곁에- 선율의 잔잔한 흐름-
영혼은 한없이 넓고- 원 없는 내면의 깊이에-
맑은 이슬 눈가에 맺히다-
협주곡이 참 슬퍼다.
경북중앙뉴스_편집위원/기자_최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