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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발명교육센터, 자연과 기술의 융합, 교실로 들어오다

영덕발명교육센터, ‘스마트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교원연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2일
↑↑ 자연과 기술의 융합, 교실로 들어오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덕교육지원청 산하 영덕발명교육센터는 6월 11일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생태적 감수성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과학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참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원들은 이끼의 생태적 특성과 테라리움의 기본 원리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스마트 테라리움 제작에 참여하며 실습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자동 가습 장치 제작과 그 작동 원리를 익히는 과정을 통해, 실생활과 연결된 창의 융합 수업의 실천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이끼라는 생물 소재와 스마트 기술이 결합 된 수업 아이디어가 매우 신선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 흥미롭고 실용적인 수업을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영덕발명교육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 교사들에게 과학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영덕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융합형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창의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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