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방학 및 가을개학을 맞이하여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하고 건강한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학교 매점, 학교 주변 문구점 및 분식점, 편의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15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수입 미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등의 보존, 보관기준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돈, 화투, 술병 등의 형태) 판매여부 등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자 위생관리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기본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교육과 함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안내한다.
지도·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업주가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시정될 때까지 반복 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한다. 향후 동일한 내용으로 적발 시에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등교·개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판매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