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0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성주군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치매보듬마을 치매안심프로그램`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0일
↑↑ 성주군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경북중앙뉴스=뉴스팀]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5월 20일부터 치매보듬마을 2개소(대가면 용흥2리, 벽진면 용암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치매보듬마을이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환자에 대한 관심과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사전 주민인식도 조사 및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의를 개최 및 성주소방서 및 경찰서와 연계하여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치매 안심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2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프로그램 뿐 아니라 어르신 장애예방을 위한 낙상 및 뇌졸중 교육, 산림치유기관과 연계하여 마을 화단가꾸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 중이다.

특히 산림치유기관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화단 가꾸기 프로그램은 전문 치유농업사와 함께 계절 꽃과 허브를 심고 가꾸면서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고,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신체·인지 활동을 병행하여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을주민은 “농사 외에 흙이나 꽃을 가꿔볼 일이 없었던 거 같은데, 이 나이에 꽃도 심어보고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마을 사람들 다 같이 허브도 심고 꽃도 심어서 경로당 앞에 두니 알록달록하니 참 예쁘다.”며 흐뭇해하셨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치매 예방도 하고 마을을 예쁘게 가꾸며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19,634
총 방문자 수 : 13,833,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