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1: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대구 동구 납세자보호관, ‘기업에 돈이 되는 똑똑한 납세전략’ 안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2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하여 지방세 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작지만 도움을 주는 감성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혁신도시 내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지방세 감면제도에 대한 기업주들의 이해부족으로 불필요한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법인들을 적극적으로 구제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행사로 당일 참석한 약 30개 업체의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자체마다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세금감면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깊게 대응하지 못했었는데 종합적인 알짜 절세전략을 알려줘 너무 큰 도움이 된다.”며 당일 설명회에 참석한 한 업체관계자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동구에서는 이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뿐 아니라 개인들의 납세권리를 보호하는 일에 열정적이다. 이는 2018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납세자보호관’의 역할이 크다. 올해만 하더라도 코로나19 위기에 조금이나마 기업에 힘을 주고자 혁신도시 내 연구개발특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105개가 넘는 기업들에 대한 세무부서의 현장조사에 동행해 납세자에 대한 권리침해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절세 방법을 안내하였으며, 개인들에게 오류 부과된 세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정비하여 개인들의 감면신청을 돕는 등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러한 동구의 노력들은 지난 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납세자보호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세금을 공정하게 부과하고 징수하는 것만큼이나 납세자들에게 보장된 권리를 찾아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이 똑똑한 절세전략으로 작게나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납세자보호관’ 서비스와 ‘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제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기획예산과 납세자보호관에게 유선(☎662-2145) 또는 방문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25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21,131
총 방문자 수 : 13,79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