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0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경제

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533명 단체 입국 완료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위해 하반기까지 600여 명 도입 예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4일
↑↑ 외국인 계절근로자 533명 단체 입국 완료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의성군은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MOU 단체입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13일 첫 입국을 시작으로 총 9차례에 걸쳐 533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친척 초청 방식의 근로자들도 개별 일정에 따라 추가 입국할 예정으로 올해 총 600여 명의 근로자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캄보디아 340명, 베트남 167명, 필리핀 26명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적합한 인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입국 후 근로자들에게는 ▲마약검사 ▲근로자 안전 및 영농교육 ▲고용주 대상 교육 등이 실시됐으며,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인권 침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경북 최초로 의성군 보건소에서 마약검사를 직접 실시함으로써 계절근로자의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새의성농협, 금성농협, 서의성농협 등 3개소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16,828
총 방문자 수 : 13,830,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