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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지역을 소개하자면 지리적 위치와 역사, 문화재와 유적지, 관광 명소와 기후의 계절별 변화와 미래 비전을 포함하여 여러 정보를 담아 소개하곤 한다.
여기 포항은 어느 도시보다 산업과 관광자원이 풍부한 철의 도시이고 역사와 지역의 특성이 돋보는 도시임에 틀림이 없다.
포항 시내에서 동해 방향으로 구룡포까지는 자동차로 30~40분 정도 소요되며 약 20~30km 정도이다.
구룡포는 신라 진흥왕 때 용두산 해안 바다에서 열 마리 중 아홉 마리 용이 승천한 포구라 하여 구룡포라 한다. 수산업의 중심지로 근해어업이 발달하여 대게, 오징어, 꽁치, 청어가 잘 잡히고 신선도 높은 맛과 영양으로 관광을 겸해 계절과 관계없이 많이 찾고 낚시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그리고 더 많은 자료를 세세하게 알고자 한다면 인터넷에서 다양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기에 특징적인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문을 연다.
최우선으로 대표적인 자랑거리는 매년 겨울 초입에 항구의 아라 광장에서 과메기축제가 개최되고 다양한 공연과 많은 이벤트로 전국에서 인기가 높아 먹거리와 볼거리에 재미를 더해준다.
*포항의 특산품인 생선 요리로 그중에서도 구룡포 과메기가 유명하다. 청어 또는 꽁치를 배를 가르지 않고 통째로 겨울 동안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반건조시킨 음식이다. 주로 초고추장에 찍어 마늘이나 쪽파와 곁들여, 김, 미역, 배추 등에 싸 먹는다. 과메기만 먹을 때보다 DHA와 오메가3 등의 영양을 더할 수 있고, 성장이나 피부미용, 체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
-구룡포를 소개하면-
1. 과메기 문화관 (해양체험관, 역사관, 전시실, 과메기 홍보관, 카페, 어린이도서관, 놀이장)
2. 구룡포 해수욕장 (해수면이 높으며 백사장이 400m, 폭이 50m나 되어 넓으며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할 수 있다.)
3. 구룡포 시장 (여러 가지의 해산물과 생선, 해조류, 건어물, 대게, 홍게)
4. 일본인 가옥 거리 (100년 전 역사 속으로 가볼 수 있다. 까멜리아, 근대 역사관. 80여 채의 일본식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6. 구룡포 주상절리 (여기만의 특징은 화산암이 삼각형의 긴 기둥의 모습을 전망대에서 굽어볼수 있다.)
7. 해파랑 문화쉼터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체육관과 도서관과 지역문화에 편의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8. 아라 예술촌 (생활문화센터로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과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강할 수 있다.)
9. 구룡포 항 (오징어잡이 배와 대게잡이 배, 청어, 꽁치잡이배 등의 다양한 어선들)
10. 구룡포 말목장성 산행 행사 (매년 11월이면 구룡포 장기 목장성 탐방로를 걸으며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기는 12년째 이어온 행사로서 이날은 각종 행사와 음악 연주회를 비롯해 경품 추첨으로 특산물의 선물도 푸짐하다.)
-인근의 대표적 관광지-
1. 호미곶 해맞이광장 (영남대학교 김승국 교수의 청동으로 제작된 상생의 손 중 바다에 있는오른손은 높이는 8.5m 무게 18t이고 육지에 있는 왼손은 높이 5.5m 무게 13t이다. 주차장 서편의 봄의 향연 유채꽃 대단지- 3~5월, 15만평, )
2.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등대 높이는 26.4m 경상북도 기념물 각종 유물들이 3,000여 점이나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해양 연구와 조사에 관한 자료와 유물들은 해양산업의 다양한 발전을 볼 수 있다.)
3. 호미 반도 둘레길 (우리나라 최장길이의 해안 둘레길 2코스 로서 “하선대 선바우 길”은 용왕과 선녀에 관한 전설이 전해져 있는 곳으로 용왕과 선녀가 자주 이곳에 내려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 온다. 하선대 선바우 길-장군바위-구룡소-독수리바위)
4.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스토리텔링화하여 조성하였다.)
5. 포항 운하 (총길이 1.3km로 바닷길과 연결되어 있으며, 해가 지면 야경 맛집으로 소문난곳.)
6. 장길리 복합 낚시공원 (170m 길이를 가진 “보릿돌교”의 가장 끝 쪽에는 '보릿돌'이 있는데, 보릿돌 주변으로 미역이 많이 난다고 하고 보릿돌의 유래는 갯바위 모양이 보리 같다고 해서보리암 또는 보릿돌이라고 했다고 한다. 입구에는 낭만의 해상 펜션이 바다 위에서 흔들거리며 자리하고 있다.)
7. 동쪽 땅끝 상징 공원 석병리 (해파랑 14코스,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8. 장기읍성/장기유배체험장 (성 전체의 모양은 연잎 모양의 말굽형이며, 180도 시각으로 동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쌓았다고 한다.)
9. 달전리 주상절리 (연일읍에 내륙 산속에 있는 천연기념물)
10. 스카이워크 (360도로 펼쳐져 있는 전경을 내려다보면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소의 찬 란한 야경 그리고 영일만의 일출· 일몰을 감상하고 철과 빛의 도시 포항이 돋보인다. 트랙길이 333m, 계단 개수 717개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주재료는 포스코에서 생산한 탄소강 (SM355)과 스테인리스강(STS329J3L)독일의 세계적인 부부 작가 하이케 무터와 울리히 겐츠가 디자인하였고 국내 최초· 최대 크기의 체험형 작품으로, 포스코가 기획· 제작· 설치 하였다.)
11. 영일 민속박물관 (민속자료 2,650여 점을 전시)
12. 다무포 하얀 마을 (호미곶면 강사리에 있는 가끔 고래들이 찾아와 바닷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한국의 산토리니인)
13. 도구해수욕장 (캠핑과 차박의 성지이며 백사장은 면적 1만 2,000여 평에 길이 800m, 폭 50m이며, 1일 2만 5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14. 오어사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된 절이며, 신라의 사성인 율사, 혜공· 원효· 의상 대사가 머물 렀던 곳으로 삼국유사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출처: https://namu.wiki/. https://www.pohang.go.kr/phtour/index.do 포항시 .퐝매거진
15. 보경사/ 내연산 12폭포/ 해발 710m, 경북 8경이고 한국의 명산 100선에 곱히며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폭포는 마치 산수화 속에 들어간 기분이다. 경북의 금강산, 소금강이라 알려져 있다. 겸재 정선은 한국 풍수화의 대가로 진경산수화의 창시자로 유명하다.
*(내연산 삼용추: 정선(字 元伯, 號 謙齋·蘭谷)은 우리나라 산천을 독자적인 화법으로 그리는 진경산수화를 조선 후기에 발전시키고 유행시킨 화가이다. 그는 금강산과 서울을 비롯하여 경치가 아름다운 지역을 그림으로 많이 남겼다. 작은 규모의 이 화면에 그려져 있는 내연산은, 정선이 58세인 1733년부터 60세인 1735년까지 현감(縣監)으로 재직한 경북 청하현에서 10리 남짓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내연산은 12개의 폭포로 유명한데, 이 그림은 아래에서부터 제 5폭 무풍 폭포(문수 폭포), 제 6폭 관음폭포와 관음굴, 제 7폭 연산 폭포를 그린 것이다. 그림 속 산 정상부의 암자는 현재는 터만 남아 있는 계조암이다. 정선은 청하현감으로 있을 때, 이곳을 방문하여 이 그림의 맨 위쪽에 위치한 연산폭포 바위에 “갑인년(1734) 가을 정선(甲寅秋鄭敾)”이라는 글을 새겨 놓았다. 따라서 이 작품은 1734년 이후에 그려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길게 쪼개지며 내려오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폭포 주변 절벽을 정선은 특유의 수직준(垂直皴)을 사용하여 힘차고 시원스럽게 표현하였다. 수직준은 예리한 필선을 수직으로 죽죽 그어 내리는 준법으로 정선은 실제 경치의 특성에 맞게 필선을 선택했음을 알 수 있다. 같은 경관을 대상으로 한 삼성 Leeum 소장〈내연산의 삼용추〉는 이 작품보다 규모가 더 크고 족자 형태로 되어 있다. 이 작품은 리움 소장품보다 그려진 시야가 더 넓으며 바위를 표현하는 필선도 차이를 보이며, 폭포를 감상하는 인물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처럼 정선은 같은 대상이라도 다양한 시각과 필법으로 다채롭게 소화해내었다.
출처: https://www.museum.go.kr/MUSEUM [내연산의 삼용추/작품]
이 외 죽도시장, 포스코 역사관, 이가리 닻 전망대, 곤륜산 활공장, 송도해수욕장. 소나무 숲길... 등
이상 소개된 명소 외에도 많은 곳이 있으나 나머지는 다음으로 미루어 아껴놓는다.
“바다” 하면 우선 저 멀리 지평선과 쉼 없이 출렁이는 파도에 그 위를 자유로이 훨훨 나는 갈매기 가족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을 둥실 띄워 놓고 한 폭의 장면 앞에 서 있노라면 그 어떤 시름도 싹 씻겨 버린다.
그리고 가슴이 탁 트이고 마음이 넓어져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됨은 파란 추억으로 기억되어 오래도록 아름답게 남아 넘실거린다.
살다 보면 스트레스는 필요악이다.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일반적으로 산으로 운동과 독서로, 여행으로, 영화 감상에 전시장과 박물관을...
그러나 저 바다에 내 마음을 툭 던지고는 두 팔 뻗어 만세를 외쳐보는 호연지기도 멋지지 않나?
거기에다 어시장에 들러 바쁘게 움직이는 시장 사람들의 발걸음과 생선을 팔기 위해 할머니의 고함치는 목청은 우리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건강을 한 박스 받은 느낌이 참으로 싱그러운 삶이 귓전을 울린다.
우리는 살면서 어떤 기회가 왔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그 시기를 놓치기가 십상이다. 바쁘거나, 귀찮아서, 깜빡 잊어버려서... 지나 보면 후회가 앞선다. 이젠 나에게 필요한 기회를 욕심내어 알뜰하게 두루두루 여행하며 여유와 건강을 챙겨보자!
언제나 동시를 맛나게 쓰시는 김 작가님이 카페의 출석부에 눈이 번쩍 뜨이는 명언을 올리셨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루이스 E. 분-
시도하지 못했거나 기회를 놓치고, 마땅히 했야 했거나 하지 못함의 안타까움과 더 나은 선택의 기회를 놓치고 노력하지 않은 데에 대한 후회가 없고 슬프지 않은 나날이 되길 바라본다.
경북중앙NEWS_ 편집위원/기자_ 최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