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경북도, 지역첨단재생의료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세계 석학들과의 토론을 통한 도의 첨단재생의료 산업 전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2일
↑↑ 지역첨단재생의료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11일‘지역첨단재생의료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2025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한 세션으로,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KFRM), 경상북도, 포스텍이 공동 주최하고 주관했다.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KFRM) 단장이 좌장을 맡은 이 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이하 재생의학연구소, WFIRM) 제임스 유 부소장, 그레이스 임 교수, 장진아 교수, 비투비벤처스 진태준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첨단재생의료 분야 미래 전략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조인호 단장은 “경상북도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경북도만의 종합계획과 육성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재생의료는 재창조(Regeneration)의 개념이지 재생(Recycle)이 아니다. 이를 위해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의 융합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진태준 대표는 “경북도와 함께 지난 6월‘경북 첨단재생의료 생태계(청사진) 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현재‘글로벌 협력 경북 첨단재생의료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경북의 SWOT 분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재생의학연구소(WFIRM) 제임스 유 부소장과 그레이스 임 교수, 장진아 교수는 “의료기술 발전이 줄기세포, 3D 바이오 장기 프린팅(인공 장기), 엑소좀․펩타이드 연구 활용 등 다양한 혁신 기술과 연계돼 가고 있다. 첨단 바이오 기술들이 경북도의 생태계 조성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2026년 예산안에‘첨단재생의료 생태계조성 선도사업’에 반영해 ▴재생의료 분야의 기술 고도화 ▴허브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회 ▴대상 기업 지원과 혁신 기술 보유 기업 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경북 첨단재생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은 경북도 혼자서 할 수 없다. 앞으로도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2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863
오늘 방문자 수 : 12,055
총 방문자 수 : 13,89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