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1: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클릭 한번에 신청! 구미시 ˝안심식당˝ 참여 증가!

올해 지정목표인 일반음식점 250개소 초과 지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음식점,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의 2차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는「안심식당」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에서 추진 중인「안심식당」은 단기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주목적을 두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공동취식 문화”를 포함하여 개선해야 할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이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연말까지 일반음식점 전체 업소 5,500개소 중 250개소를 목표로 점차 늘려 갈 계획이었으나, 9월 현재 지정된 안심식당은 251개소로 1개월 만에 목표를 달성하였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고객과 시민안전에 위해 솔선하여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영업자들의 적극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안심식당의 6가지 기본요건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개별포장, 개인수저 별도제공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발열, 인후통 등) 퇴근 조치 ▲주기적 소독실시(하루 2회 이상) 및 손 소독제 비치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게시문 부착 등 이며, 관련부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추가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안심식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업소는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홍보되며,「T map」앱(App)으로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주변의 지정된 업소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연우 위생과장은 “바쁜 자영업자들이 관련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한 것이 크게 기여를 하였다”라며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2,647
총 방문자 수 : 13,798,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