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2025 문경오미자축제, 가을의 맛과 건강을 담다

6만 7천여 명 방문, 7억 9천여만 원 판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 2025 문경오미자축제, 가을의 맛과 건강을 담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6만 7천여 명이 다녀가며 7억 9천여만 원의 판매를 올리며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미자의 주산지인 동로면에서 열리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다.

축제 현장에서는 생오미자, 당절임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특히 생오미자는 1㎏당 1만 5천 원에 판매하여 일반 거래가보다 1천 원 저렴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제20회 문경오미자축제를 발판 삼아 체험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며, 금천 둔치에 코이텐트가 설치된 쉼터존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존을 마련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선사했다. 릴레이 오미자게임 존에서는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미션을 수행하고 달고나를 증정했다.

또한 오미자 OX퀴즈, 오미자 주스 빨리 마시기 대회, 오미자 도전 100곡 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를 흥겨움을 더했다.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큰 반응을 얻었다.

1일 차 개막식에는 박서진, 전유진, 마이진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2일 차에는 박군, 영기, 주미 등이 출연했고, 3일 차 폐막식에는 앵두걸스 려화, 박미영 등이 올라 무대를 빛냈다.

이 외에도 문경지역 14개 읍면동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경오미자 노래교실 경진대회’와 지역 음악 동호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지루할 틈 없는 축제를 선사했다.

KTX 문경역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문경오미자축제는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문경새재, 아자개장터 외식테마파크, 돌리네습지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문경시 내 모든 시내버스가 무료로 운행되어 교통비 부담 없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도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화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오미자의 가치와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금년 문경오미자축제는 방문객들이 싱그러운 생오미자의 향을 느끼고, 오미자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맛보며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새로운 미각 경험을 제공했다.

축제가 열리는 금천은 백두대간 황장산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는 체험 프로그램과 물줄기를 내뿜는 워터젯이 설치되어 무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코이텐트로 마련된 개울가 쉼터, 그늘막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설치에도 최선을 다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제기간 동안의 직접적인 매출뿐 아니라 지역 상권 전반에 파급되는 소비 효과, 브랜드가치 상승효과까지 합하면 수십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문경 오미자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키워가겠다”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310
총 방문자 수 : 13,75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