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안동시립공연단 `더 레시피` 전석 매진

개막과 동시에 폭발적 관심, 16회차 전석 매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
↑↑ 안동시립공연단 <더 레시피> 전석 매진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립공연단의 첫 작품인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더 레시피`가 지난 9월 20일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아 총 16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더 레시피`는 조선시대 요리서 『수운잡방』과 안동의 전통적 ‘접빈문화’를 모티브로 한 공연으로, 관객이 손님이 돼 음식을 함께 나누며 극에 참여하는 신개념 무대다. 개막과 동시에 참신한 형식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가 모이며 빠르게 예매가 몰렸고, 결국 전 회차 매진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인플루언서가 올린 후기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13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젊은 층과 외부 관광객에게 공연의 매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더불어 `더 레시피`는 기획 단계부터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웰컴대학로 프린지(야외공연 프로그램)’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9월 27일(토) 오후 2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야외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이번 초청 공연은 `더 레시피`가 전국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립공연단 첫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의 다양한 소재를 작품화해 안동의 문화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더 레시피`의 성공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공연을 개발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863
오늘 방문자 수 : 29,368
총 방문자 수 : 13,909,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