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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치매친화적 마을주민과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안전망 강화 기대.. 2025년 치매실종예방 배회 대처 모의 훈련 실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
↑↑ 2025년 치매실종예방 배회 대처 모의 훈련 실시!
[경북중앙뉴스=뉴스팀]고령군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치매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9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운수면 화암1리 게이트볼장 주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 환자의 실종 상황을 실제와 같이 가정하여 진행됐다. 실종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및 수색, 배회자 발견, 경찰 신고, 보호자 인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마을 주민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에는 고령군치매안심센터,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전문 기관은 물론, 화암1리 마을 주민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운수면 화암1리는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되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모의훈련은 이러한 마을의 자발적인 노력과 지역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모의훈련과 함께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 본인과 가족에게 큰 불안과 고통을 안겨주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번 배회대처 모의훈련은 치매 친화적인 화암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들과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치매 걱정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령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치매환자 실종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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