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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진행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칠곡군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를 개최했다.

칠곡군은 2024년부터 왜관읍·북삼읍·석적읍 3개읍이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되어 현재 29개 기관 및 단체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취지와 현재 현황,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기관 간 위기대응 정보공유 시스템 구축,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주요 안건으로 논의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및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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