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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안심배낭 나눔캠페인

200가구에 재난상황 발생시 긴급히 필요한 구호물품 미리전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환)에서는 9월 14일 자원봉사자 100명과 함께 안심배낭 나눔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캠페인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긴급히 필요한 물품을 담은 안심배낭을 관내 가구에 미리 전달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안심배낭 안에는 간이소화기, 구급함, 위생용품, 호루라기, 손전등, 은박담요, 재난행동 매뉴얼 등 15종의 물품이 들어있다. 안전할 때 위험한 상황을 미리 준비하고, 최소한의 대비책을 세움으로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자원봉사센터의 사업으로 9. 4(금) 사전제작을 통해 제작된 200개의 안심배낭은, 이날 관내 200가구에 코로나 사태를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배부되었으며, 제작 및 배부봉사에는 구미시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쾌숙)회원분들이 함께 해주었다.

권영복 새마을과장은 오늘 이 안심배낭이 관내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되어, 혹시 모를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안전하게 배부해 달라고 하였고, 제작부터 배부까지 함께 참여해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도 전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구미시의 필요한 손길이 있는 곳이라면 봉사대학 회원분들이 앞장서 달라고도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안심배낭 나눔캠페인은 2019년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한 행복온마을만들기 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교부받은 사업비로 실시한 사업으로 그 의미를 더하였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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