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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인재, 현장으로 가다…SK실트론 본사서 실무 체험

구미시·구미상의, ‘반도체스쿨’ 우수학생 30명 심화과정 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30일
↑↑ SK실트론 현장탐방 단체사진
[경북중앙뉴스=뉴스팀]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29일 `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 참여 학생 중 우수 학생 30명을 선발해 SK실트론 본사 탐방과 실무자 멘토링 등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미 반도체스쿨`은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 2년간 구미시 내 14개 고등학교 1학년생 약 3,700명을 대상으로 150회 이상의 방문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반도체 특화단지 소개, 산업 현황, 제조공정, 진학 및 취업 전략 등을 다루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게임형 실습과 체험형 멘토링을 접목했다.

이날 선발된 학생들은 SK실트론 본사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업 실무자와의 직무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진로 조언을 들었다. 또 실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임원진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등 실질적인 직무 이해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가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구미시는 경력보유 여성과 지역 반도체 전공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강사풀을 확충해 지역 인적자원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반도체는 지역의 주력 산업이자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전문인력 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구미상의에서도 지역 인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명실상부한 반도체 산업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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