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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Moon과 함께한 100년 영양양조장, 올해 두번째`月下영양`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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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양군은 지난 9월에 이어 4일~5일 이틀간 휘영청 밝은 보름달과 함께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열린 `月下영양`이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거점시설로 재탄생된 ‘영양 양조장’마당에서 개최됐다.
`月下영양`은‘달빛 아래, 영양의 맛과 멋을 즐기다.’라는 의미로 지역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맛보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고, 야외 조명과 함께 심야 포차의 감성을 보태어 영양의 가을밤이 한층 더 감성있게 마련됐다.
지난 2023년부터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공개된 ‘100년 영양양조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치, 주민 화합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명실상부 지역의 대표 앵커(Anchor)시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11월 행사는 가을 감성을 살린 조명 연출과 현장 라이브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삼삼오오 모여 앉은 주민들의 왁자지껄함 속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달빛 아래 펼쳐진 이번`月下영양`은 영양의 문화적 감성과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산재한 소중한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소통과 통합에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