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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연상”-(聯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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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연상>은 새벽의 바다가 만들어낸 ”가을, 바람, 파도“에 의해 지속적이고 확장된 자유로운 풍경을 오래 남을 기억을 되찾고 추억하도록 작업 되었다.
인간은 태어나 언젠가 한 번은 세상을 떠나야 하는 하루 속의 아쉬움을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을까? 그래서 삶의 의욕은 자연에서의 자연이 주는 생명력으로 기대 이상의 작품을 탄생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동안 숨 가쁘게 세월을 지켜오며 복잡한 현실은 결국 세월의 기억 속에서 스쳐 지나가 사라질 것이지만 나만의 영혼은 어딘가에서 머물고 뒤돌아보며 먼 훗날 안부를 물어 올 그날이 기대된다.
우리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바다를 가까이한다, 바다의 유동적인 움직임은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흡사하여 그 에너지를 담아 작품에 표현하여 인간 내면의 감성과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모티브에서 비롯된 “연상의 바다”는 비 오는 날의 물결은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고 까만 밤에는 별들과 달빛에 일렁이며 바람이 불면 멋진 왈츠의 장단을 만들어내어 새벽엔 시름에 잠긴 밤을 깨우며 새벽빛을 밝히고 낭만과 풍경을 만끽하여 가슴이 열리고 마음이 넓어져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됨은 눈부신 추억으로 연결해 준다.
이 가을은 나의 영감과 영혼을 깨우며 지난날의 간직하고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편안하고 깊은 공간을 만들어 수집된 기억을 피상적인 관찰에서 벗어나 습관적으로 저장하고 있다.
연상, Digital printing, 61x50cm, 2025
(2025 열린 세대전 “겸재 정선 가을을 보다“ 출품작)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전시실-
. 경북산업디자인전/한국미술진흥원-초대작가
. 대한민국대구.경북미술대전-추천작가
[경북중앙뉴스=경북중앙뉴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