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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콤달콤 맛있는 “명품 고령딸기” 첫 수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4일
↑↑ 새콤달콤 맛있는 “명품 고령딸기” 첫 수확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경북 최대의 딸기 주산지 고령군에서 올해 첫 딸기 수확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출하 채비에 들어갔다.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업인 이덕봉 씨는 11월 13일 아침,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를 수확해 첫 출하의 기쁨을 맛봤다.

이덕봉 씨는 “최근 이상기후로 매년 농사짓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첫 수확한 딸기를 보니 그간의 고생이 잊히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고령군에서는 시설하우스 1,748동, 143ha의 면적에 딸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뛰어난 색상과 당도를 자랑하며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고령딸기는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현대화지원사업 및 원예소득작목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고령딸기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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