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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쓰레기 불법 상습투기지역이 예쁜 꽃밭으로 변신

상습 쓰레기 투기 취약지인 공한지에 계절꽃 식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해평면(면장 이덕재)에서는 9. 17.(목) 해평면 습문천 낙성교 부근 공한지 60㎡에 패츄니아, 메리골드 등 계절꽃 2,000본 식재작업을 완료하였다.

그동안 상습 쓰레기 투기 취약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공한지에 풀과 잡초, 돌을 제거하고 부엽토와 흙을 고루 잘 섞는 등 며칠간에 걸친 작업으로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이덕재 해평면장은 “쓰레기와 무성한 풀로 오가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곳이 사람의 손길이 거치니 미소를 짓게 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탈바꿈 하는 것을 보면서, 행동하지 않으면 실패도 성공도 없다는 말처럼 행동의 기쁨과 중요성을 깨닫는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로 쓰레기 무단 투기 여지를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평면에서는 마을회관 등을 돌며 쓰레기 배출 방법 시연 등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있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 야간단속도 시행할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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