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2025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영덕서 대장정 피날레

각 권역 대표 64개 팀 2,000여 명 참가해 별 중의 별 가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7일
↑↑ 2025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경북중앙뉴스=뉴스팀]중등 축구 별들의 향연, 2025 STAY영덕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축구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과 열정 속에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영덕군 일원에서 열려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권역 대표팀과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최고의 자리를 가렸다. 참가팀들은 각 권역의 대표 자격에 걸맞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결승전은 지난 16일 영해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충남천안축구센터(U-15)와 서울목동중이 맞붙어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충남천안축구센터(U-15)가 3–2로 승리를 거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큰 성과를 보였다. 대회 동안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과 학부모, 그리고 관광객들이 지역을 방문해 식당과 숙박시설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으며, 고래불해수욕장·블루로드 등 주요 관광명소 방문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처럼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으며, 그 파급 효과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지훈련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전국·국제대회를 꾸준히 개최함으로써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계절 스포츠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뜨거운 열정과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을 다한 모든 참가자가 이번 왕중왕전의 주인공”이라며, “선수들과 가족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917
총 방문자 수 : 13,75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