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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집단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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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2025년 11월 17일 15시 청송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현장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집단상담은 청송중학교 2학년 학생 9명이 참여하여 총 8회기 동안 맞춤형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나 이해하기-관계 속에서 성장하기-긍정적 관계 유지 및 발전’의 3단계 구성으로 상담 활동이 진행됐으며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가족, 형제 및 친구들과 속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대화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주변인들과의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고, 갈등도 현명하게 풀어가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부모 마음으로 공감해 준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가자”라며 따뜻한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청송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최진)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진심 어린 마음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서, 건강한 관계를 맺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