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미술협회에서 울릉도. 독도 스케치 탐방을 2025년 11월 14일~16일 2박3일에 걸쳐 성료되었다.
최지훈 회장을 비롯해 18명의 참가 회원은 세계 10대 해양 관광 섬이고 우리나라의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의 중요성과 해양생태계를 살펴보고 역사적으로 특별히 소중한 울릉과 독도의 독특한 비경을 예술인의 눈과 마음으로 고스란히 담았다.
3년째 이어온 이 행사는 포항 미술협회와 울릉도와 독도를 좀 더 가까이하여 아름다운 섬을 알리고 협회의 비전과 현안 점을 직시하여 발전 지향의 요소들을 짚어보는 워크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예술인의 면모를 다지는 데에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올 한 해의 수확은 제43회 협회전 “빛으로 피어나다”(포스코 갤러리), 제26회 광양. 포항 미술 교류전(광양예술회관), 울산 예술인 한마당 (해오름 동맹전), 제39회 경북 미술협회전(구미), 협회전 “겸재 정선 가을을 보다“ 열린 세대전(포항시립중앙아트홀) 무려 5개의 전시를 마무리하여 우수한 작품을 널리 알리며 활발히 문화 계승에 이바지하였다.
특히, 이번 스케치 탐방은 무엇보다 단합과 지속적인 창작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포항 지역 문화예술의 인지도를 높여 생활미술에 자리 잡기에 온 힘을 다하자고 힘주어 마무리한 최 회장의 각오에는 예술인의 지혜과 기백으로 회원들의 일치에 호응하여 울릉의 높은 하늘에 싱그러운 꽃잎을 바람에 실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포항의 아름다움을 기대를 해본다.
이번 스케치 탐방으로 탄생되는 작품은 오는 12월 22일~27일 ”포항 갤러리443“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북중앙NEWS 편집위원/기자 최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