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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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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다양한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클래식과 떠나는 모래동물원`이 11월 26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클래식 음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이색적인 무대로 예술적 감동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를 담당하는 티엔티뮤직 앙상블은 합창, 오페라,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함께하며 공연․교육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단체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샌드아티스트 모그(MOG) 채승웅이 함께하며 금빛 모래가 펼쳐내는 다양한 그림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C. Saint-Saëns)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 러시아 작곡가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의 〈피터와 늑대〉를 프로그램으로 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됐다.
모래로 그려지는 영상 속 동물들은 음악의 흐름에 따라 살아 움직이듯 변하며, 관객은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 생생한 클래식 스토리텔링을 경험하게 된다. 음악과 영상,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확장된 공연예술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