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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상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0세특화반) 운영 민간위탁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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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는 지난 5일, 상주시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0세특화반)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0세특화반)은 2026년 1월 신설하는 통합아동돌봄센터(낙양동) 2층에 위치하며, 오는 12월 중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은 `경상북도 K보듬 6000 사업`의 핵심분야로,‘생후60일부터 첫돌’까지 육아부담이 가장 큰 시기에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육아 공동체 형성과 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터 시설 내부는 프로그램실, 커뮤니티실, 수면실, 수유실 등을 갖췄으며, △영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기초 돌봄 및 건강관리 △부모힐링 프로그램 △부모교육 및 품앗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주말·공휴일 포함, 명절제외) 9시~18시까지로, 1일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2회 운영 하며 이용예약은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0세 특화반은 돌 전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 큰 도움과 힐링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아동돌봄센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및 가족센터 활성화 등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가족이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K보듬 6000`은 경북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온동일 공동체 돌봄 모델로, 6000은 육아천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숫자다. 현재 도내 13개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 상주시 4개소 신설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