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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영양기초학력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학부모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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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양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자녀 이해 및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녀와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그림책 심리 그림먹은 책나무’ 연구소 대표 황지연 강사는 그림책 속 인물들의 감정과 상황을 분석하며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연수에서는 실습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부모-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와 대화할 때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었는데, 그림책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지원청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