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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에서 스마트하게 대구의 구석구석을 3D지도로 보세요!

대구시가 혁신적인 기술로 현실세계와 가장 가깝게 만들어낸 3D지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 대구시는 지형(883.6㎢)과 약30만 동의 건물을 입체화한 3D 가상공간에 행정·부동산·교통·관광 등을 결합한 스마트 3D지도를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로 현실세계와 가장 가깝게 만들어낸 ‘대구3D지도’는 모든 지형과 건물을 3D로 재현하여 마치 공중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대구의 구석구석을 3D로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지도이다.

3D지도에서는 클릭만으로 건물 어디서든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건물높이, 땅높이, 토공량, 경사도 등 3차원 측정도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종합정보, 공동주택의 매매·전월세 실거래가, 연속지적도, CCTV 교통정보, 동네기상예보 등 대구시의 다양한 행정·환경정보를 결합한 3D지도는 생활정보와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의 오픈API를 활용한 한국관광공사 보유 500여개의 관광 데이터를 3D지도에 탑재하고 이달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3D 데이터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변환해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사용자 위치기반의 유용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올 연말에는 시민들의 의견 표현 및 참여 기능도 구현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지재창조국장은 ˝3D지도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데이터는 시민 생활편의 서비스나 정책결정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산업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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