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안동 MICE, 2026년 MICE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중심 경북 북부권 대표 MICE 거점 추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4일
↑↑ 안동 MICE, 2026년 MICE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수) 밝혔다.

안동시는 단순한 행사 유치 도시가 아닌,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체류형 콘텐츠를 갖춘 북부권 핵심 MICE 거점을 목표로 유치․마케팅, 컨벤션센터 운영, 지역 연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안동형 MICE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국제․전문회의 유치로 증명한 경쟁력

안동컨벤션뷰로는 해외 인플루언서와 MICE 전문 언론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운영, 학협회 및 국제학교 연계 유치 활동, 수도권․광역권 MICE 전담기관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안동의 MICE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국제행사와 GBA Korea 포럼을 비롯해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국제분자전자소자 학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등 굵직한 학술․전문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국제․전문회의 개최 역량을 확보하고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으로서 위상을 분명히 했다.

도산권 복합문화벨트 연계 “체류형 MICE 관광도시 육성”

안동컨벤션뷰로는 2026년부터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본격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MICE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MICE 행사가 지역 체류와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치유관광’과 ‘웰니스’를 안동형 MICE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도산서원․한국국학진흥원․선성현문화단지․한국문화테마파크 등 도산권 인문․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운영 모델을 구체화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기점으로 한 행사가 도산권을 비롯해 하회권․도심권․동남권 등 안동시 주요 권역으로 확산되는 체류형 MICE 운영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 북부권 MICE 허브 구축 가속

안동시는 MICE 산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을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61개 회원사로 구성된 안동 MICE 얼라이언스는 2026년부터 북부권 시군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숙박․관광․체험․수송 분야를 연결하는 권역 단위 MICE 네트워크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또한 안동 MICE 서포터즈를 2년 연속 운영하며 지역 기반 MICE 인력 양성과 참여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남상호 한국정신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운영을 통해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시키겠다”며 “2026년에는 차별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안동형 MICE 관광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8,385
총 방문자 수 : 14,669,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