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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의 고장 영주’만의 건축경관을 위한 언택트 주민설명회 개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전문가 및 일반시민도 참여 가능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는 지난 7일 오후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비건축경관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언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주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언택트 시민설명회로서 소셜미디어를 이용해서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 정책자문위원 등의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참여해 설명회와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의견을 제시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선비건축경관 가이드라인과 관련한 전문가 회의 등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에게 진행과정을 공개함으로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담을 계획이다.

‘선비건축경관 가이드라인’은 ‘선비의 고장 영주’의 도시정체성 확립을 위한 도시경관 전략사업 뿐 아니라 영주시의 도시경관형성에 핵심인 공공건축물과 민간건축물 관리수단의 필요성이 인식됨에 따라 영주시에 어울리는 세부 계획의 추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선비의 고장 영주’의 도시정체성 구현을 위한 건축경관 세부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영주가 선비의 고장임을 알리고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소백산 등 영주시의 우수한 조망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산림 능선 및 주요 조망경관을 보호하고 조화로운 경관이 형성되도록 함은 물론 단지시설 계획 시 주요 조망권을 보호해 조망축을 형성하도록 건물을 배치하는 등 타 도시와 차별화된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구상을 계획 중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선비건축경관 가이드라인’을 통해 영주시가 선비다운 모습을 갖출 수 있는 건축경관계획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로 영주시가 선비의 고장임을 대외적으로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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