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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서울서 선비문화테마파크·5월 선비문화축제 집중 홍보

‘2026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 참가... 국내 여행 활성화 위한 실질적 세일즈 나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4일
↑↑ 2026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 진행모습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크루즈에서 열린 ‘2026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에 참가해,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선비문화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대표여행사연합이 주최한 자리로, 전국 주요 여행사 100여 곳과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관광 정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지자체 관광정책 트래블 마트’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영주 선비문화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선비문화테마파크와 5월 선비문화축제를 연계한 영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관광 상품 구상 사례를 공유해 여행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관광발전 공헌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확산과 민관 협력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관광재단 및 유관기관 부문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앞으로도 여행업계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관광 콘텐츠의 상품화를 확대하고, 국내 관광객은 물론 향후 인바운드 관광까지 연계하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부석사와 소수서원이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에 더해,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영주만의 정체성을 집약한 관광 자산”이라며, “5월 선비문화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영주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인 만큼, 여행사들이 적극적으로 상품을 구성해 주신다면 재단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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