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 대구 달서구는 10월 9일 오후 5시 유천동 한마음공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최근 개봉한 영화로 힐링 시간을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주말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말극장은 유천동 한마음공원에서 무료로 상영되며 한글날을 시작으로 연휴를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대형 LED 앞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부부가 생애 첫 가족여행 중에 하이재킹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한 액션 코미디 실화영화이다.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을 준수하여 관람 인원을 100여명 정도로 제한하여 사전 철저한 방역 후 상영될 예정이며, 영화상영 전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마술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8월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구시 신청사 이전 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에서 찾아가는 주말극장을 운영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말극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구민들에게 유쾌하고 신나는 최신 개봉작 영화 관람을 통해 가족과 함께 잠시나마 힐링하는 소중이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