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0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영일만 모래와 포항의 철, 예술로 피어나다…포항시립미술관 상반기 전시 개최

현대미술기획전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7일
↑↑ 김창영 샌드플레이 포스터.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립미술관은 27일 2026년의 문을 여는 상반기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과 김창영 작가 등 미술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반기 전시는 현대미술기획전인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과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7일까지 111일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김창영: 샌드 플레이, 존재와 기억의 방식’은 ‘모래’를 매개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창영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직접 포항 해변에서 수집한 모래로 제작한 대형 설치작품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김창영 작가는 “45년 동안 이방인으로 살다 고국에 돌아와 ‘우리’안에서 전시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2026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는 스틸아트 조각 17점을 `한 생애`에 비유해 세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전시는 영일만 해변을 연상시키는 `모래`와 포항의 정체성인 `철`을 매개로 삶의 궤적을 깊이 있게 사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시 관람을 통해 삶의 무게에 가려진 존재의 본질을 마주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술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4월부터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 관람 문의는 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18,097
총 방문자 수 : 13,83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