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가 어린이들에게 어떤 이점을 주는지 알고 있는가? 오늘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기회를 갖도록 하자.
그림 그리기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이점은 많다. 그림 그리기는 운동 능력과 정신적 기술을 발전시키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탐구적, 심리적, 감정적 발전을 강화한다.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그림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으며, 그림을 그릴 때 정서적 및 정신적 장벽도 없다.
아이는 몇 개의 크레파스, 색연필, 종이로 마법을 만들 수 있다. 가끔은 그냥 낙서를 하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의 놀라운 예술 작품을 볼 때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림 그리기가 어린이에게 주는 이점-
창의력 배양은 그림 그리기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이점 중 하나이다.
그림을 그리면 아이들은 뇌의 이성적인 좌뇌와 감정적이고 창조적인 특성을 가진 우뇌를 모두 강화할 수 있다. 게다가, 아이들은 그림 그리는 것을 즐긴다. 게임과 놀이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에 필요한 움직임을 즐거워한다. 그림은 아이들이 크레용을 들 수 있는 순간부터 권장해야 하는 훌륭한 기술이다.
1. 그림 그리기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단어들이 종이에 특정한 기호로 쓰여져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종종 색과 그림들로 가득 찬 이야기책을 볼 때마다 매혹되기도 한다. 그림은 아이들이 이해하는 언어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종이에 획을 그음으로써, 주변으로부터 선택한 캐릭터와 사물을 상징하기 시작한다. 또한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왜 그것을 하는지 말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상상력의 산물인 놀랍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나타내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아이들이 그린 세계를 탐험할 기회를 가지자.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여달라고 부탁해 보자. 아이들의 대담함과 창의성에 놀랄 것이다.
2. 뇌-손-눈의 협응력을 개발한다.
아이의 첫 그림은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이의 뇌와 눈 그리고 손은 아직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그림은 질서와 의미가 부족할 것이며 종이의 바깥까지 펼쳐질 것이다.
아이들이 편한 방법으로 크레용을 들 수 있도록 하자. 아이들은 계속 실험 중에 있다. 손으로 많은 압력을 가하고 팔과 어깨를 움직여서 획을 그을 것이다. 때때로 아이들은 크레용을 가지고 춤을 추듯이 온몸을 움직일 수도 있다.
아이는 조금씩 그림 그리는 기술을 완성 중에 있다. 아이들은 하고 있는 동작이 종이 위에 그려놓은 선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림은 손가락의 모든 뼈를 움직이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에 훌륭한 운동 기술을 발달시키는 데 아주 좋다. 나중에 글을 쓰는 데 쓸 수 있는 능력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3. 아이의 성장을 측정하는 방법이 된다.
그림 그리기에는 단계가 있다. 마치 아동 발달 단계와 비슷하다.
시작은 언제나 혼란스럽고 아이는 겉보기에는 그림을 제어할 수 없다.
생후 18개월이 되면 그림의 형태가 더욱 확실해진다. 세 돌 또는 네 돌까지 지속된다.
그리고 나서, 만 6세까지 도면적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스틱 형상의 단계 (머리를 나타내는 원과 다리를 나타내는 두 개의 수직선)라고 한다.
4. 집중력을 자극하고 주의 깊은 관찰을 촉진한다.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의 집중력과 인내심을 장려한다.
아이디어와 그 주위에 있는 것에 대한 인식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어쨌든, 아이들은 주로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린이의 관찰력을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뇌는 종이에 현실을 추상화하려고 더 열심히 노력한다. 또한, 이 행동은 시각적 인식과 추상적 사고의 발전을 촉진한다.
5. 감성 지능을 자극한다.
색칠과 페인팅은 아이들의 감정적 지능을 장려한다. 감정을 식별하고 색을 사용하여 종이에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정신 건강이 강화된다.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주변에서 감지되는 복잡한 상황들을 잊도록 도와준다.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이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하게 해주고 스스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성숙한다. 그림 그리기는 분명히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기여한다.
6. 자존감이 높아진다.
그림 그리기, 페인팅, 색칠하기 모두 어린이의 자존감을 강화시킨다. 아이들은 예술적 기량으로 돋보이기를 원한다.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 준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
아이가 그림을 보여주면, 자랑스럽게 그림을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기록적인 것이며 또한 아이들의 발전을 위한 것이다. 아이들의 창의적인 일을 격려하고 박수를 보내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들이 하는 일에 관심을 보여주자. 그림 그리기는 의사소통과 표현의 첫 번째 형태 중 하나이다. 아이들은 새로운 언어를 탐구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자. 아이들의 그림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아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7. 감수성이 발달한다.
예술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과 지식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따라서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이점 중 하나는 아이가 자기 주변의 세상과 그것에 대한 경험을 종이에 이미지로 포착하고 수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이의 감수성을 창조하고, 재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마찬가지로 각 그림의 표현력 덕분에 아이는 더욱 기꺼이 배우게 될 것이다.
8. 가족을 하나로 묶는다.
그림 그리기는 또한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한다. 부모나 형제자매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것도 애정과 연줄을 자극하는 방법이다.
아이와 함께 그려야 할 모든 기회를 이용하자. 아이들은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파티에 참여하게 되면 기뻐할 것이다.
-그림 그리기의 이점 향상시키기-
그림 그리기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만약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그림을 그리도록 강요하지 않도록 하자. 어린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에 관심을 갖게 노력을 할 수는 있지만 강요하지는 말자. 또한 아이들의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도록 하자.
그림 그리기는 어린이가 충분히 즐겨야 할 활동이다. 아이들이 색깔과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게 하자.
또한 아이들에게 공간과 창의적인 자유를 주자. 그리고 나서,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을 하도록 하자. 아이들의 타고난 철학적인 설명을 듣는 것 외에도 아이들의 언어 발달도 자극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어떤 노력을 하든 항상 칭찬하자. 그러면, 아이들의 자신감이 어떻게 자라나고 어떻게 창조적인 기술을 강화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출처: https://steptohealth.co.kr/author/thady-carabano/
이상의 8가지 과정에서 부모나 미술 지도자가 함께 담아내어야 하는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기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대부분 부모는 나는 미술에 재능이나 관심이 없기에 무심히 지나쳐 버릴 수 있으나 교육이란 음식처럼 편식과는 다르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하겠다.
아이들과 놀이공원도 중요하지만, 월 1회 이상은 미술 전시장에 둘러 서양화, 동양화, 디자인, 서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감상하고 사진을 포함해 느낀 점을 노트에 기록하는 습관은 성장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성교육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직접 보고 느껴야 시야가 넓어지고 크져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가 그린 그림을 촬영하여 학년별로 스크랩하여 모아온 그림과 수상을 한 그림을 구분하여 비교와 분석을 해 한 번 더 새겨보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며 학부모의 관심이 우리 아이에게 창의력의 길을 트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어린이 그림 대회에서 심사란 일반인대회보다 훨씬 힘들게 심사한다.
대게는 먼저 어린이의 그림에서 주제와 맞게 얼마만큼의 독창성과 창의적으로 실현되었느냐에 있으며 다음으로 정성과 진심이 담겨 있는 표현능력이 아이들만의 상상력과 솔직한 표현력에 점수가 매겨진다.
또한 나이에 넘어선 표현과 어른의 도움 흔적은 시상에서 제외되기도 하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여러 심사 위원들은 각자가 우수한 그림을 한 점씩 골라 한곳에 모아서 서너 차례 계속 반복하여 공정하게 수상자를 결정한다.
“알래스카의 우리 동네”의 그림은
7세의 Layna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의 일상을 보고 느낀 감성을 화폭에 옮겨 놓았다.
자주 등장하는 곰의 출몰을 친근감 있게 동네를 향해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담아내고 다람쥐 또한 다정하게 산 아래에서 소곤대는 모습은 귀엽고 다정하다.
산 아래 흐르는 강물에는 고기들이 헤엄쳐 다니고 하늘에 해가 반짝이는 옆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 위에 본인의 이름을 새겨 신나게 여행하는 구성을 표현하여 아담한 동네의 즐겁고 사이좋은 동물과의 관계에 친근감을 더해준다.
경북중앙뉴스 편집위원/기자 (미술심리상담사) 최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