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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온천천서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성료

한우·곶감·사과 등 상주 대표 농특산품 부산 연제구 소비자 사로잡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 부산 연제구 온천천서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성료
[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설맞이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한우, 곶감, 사과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56,760천 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곶감과 사과가 뒤를 이었다. 추석행사 대비 상승한 실적으로 상주시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2개 상산자(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별 고객에게 상주쌀 ‘미소진품’1kg과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상주쌀 미소진품에 대한 체감형 홍보 효과를 강화했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상주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주시 관계자는“직거래장터를 통해 상주 농특산품에 대한 부산 시민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주 농특산품의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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