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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산 차단˝ 박현국 봉화군수, 방역 현장지휘 및 재정부담 완화 위한 예산 확보 총력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 ˝추가 확산 차단˝ 박현국 봉화군수, 방역 현장지휘 및 재정부담 완화 위한 예산 확보 총력
[경북중앙뉴스=뉴스팀]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봉화군이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항원 검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과감한 초동 조치를 지시하며 직접 상황 지휘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발생 농장 진입로 통제, 거점소독시설 24시간 가동, 방역초소 추가 설치 등 방역 수위가 대폭 강화됐다.

현재 봉화군은 발생 농장을 포함해 인근 농가 2곳 등 총 75만 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오후 4시경 발생농장 인근 방역초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추가 전파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봉화군은 이번 사태와 관련, 열악한 지방재정과 대규모 살처분 규모를 고려해 매몰비용에 대한 지원을 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군은 살처분 완료 후 21일이 지나면 관리지역을 예찰지역으로 전환하고, 최종 28일 후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소독과 예찰,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방역 상황이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봉화군은“신속한 초동대응 덕분에 현재까지 방역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현장을 직접 챙겨 추가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금 농가와 군민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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