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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정소식지, 영상으로도 만난다

‘책자는 기본, 영상은 필수’, 뉴미디어 시대에 맞춘 홍보 방식 다각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3일
↑↑ 영상소식지 캡처본
[경북중앙뉴스=뉴스팀]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AI로 생성한 영상은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시정소식지를 책자 형태로 매월 17,000부 발간해 읍면동과 다중집합장소,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한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구독자 4만 8천여명)에서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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