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전 08:56: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최상철의 The Color of Life

호신술과 용무도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3일

-용무도(龍武道)는 태권도, 합기도, 유도, 씨름의 다양한 기법과 복싱과 레슬링을 결합한 현대적인 한국의 하이브리드 무술이다
역사: 용무도는 용인대학교에서 개발되어 1953년부터 이 대학에서 호신술로 실천하고 있다.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를 중심으로 무도대학 내 5개 학과 교수들이 4년 동안 전공 분야 기술을 접목해 만든 종합무술이다.
삼국시대의 화랑도에 사상적 뿌리를 두고 있으며, 태권도·합기도·씨름·검도·유도 등 기존 무술 및 호신술의 장점만 취해 2001년 탄생하였고, 실전 무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호신술에 적합한 실전 무술을 지향하기 때문에 스포츠로 자리 잡은 태권도·유도 등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급소 치기·십자 목 비틀기 등 실전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 용무도의 보급을 위해 용인대학교는 무도대학 동양무예학과에 전공 과정을, 사회교육원 내에 지도자 과정을 개설해 매주 청소년을 위한 무료 강좌를 여는 한편, 국제 용무도 캠프를 열어 국제화에도 나서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무용도]

1. 개요:
2001년, 용인대학교 무도학과 교수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무술. 투기 종목, 특히 유도로 유명한 용인대의 특성을 살려서 각 격투기들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합친 최신식 무술로, 호신술에 가장 적합한 실전 지향적 무도를 모토로 삼는다. 그래서 일반적인 스포츠 무도에서는 금지된 급소 가격과 파운딩 같은 실전에서도 위력적인 기술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2. 특징:
안정적이지만 거리감에서 약점을 보이는 유도와 거리감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불안정한 태권도의 장단점을 서로 보완한 무술로서, 발차기, 그래플링 양쪽 다 특장점 수준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무술이다.대련 시 맨손 맨발에다 헬멧을 안 써서 안면 펀치를 못 하는 대신 안전하면서도 서브미션 공방에 집중하기 좋다는 점에서 극진공수도와 비슷한 컨셉의 무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극진 공수도가 타격, 그래플링 양쪽 다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과 달리 용무도는 원류인 태권도, 유도 양쪽 다 교수급의 인물들이 우글대며 또 합심해서 토대를 쌓아 올린 만큼 타격, 유술 둘 다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기술적으로는 유도+ 태권도+ 합기도+ 택견의 성격이 강하며, 상징적으로는 녹색 도복을 입기 때문에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용인대 출신들을 통해서 빠르게 용인시를 중심으로 많은 도장들이 생겨나고 있고, 여러 대학교의 사회체육학과나 경찰 경호, 무도학과, 격기지도학과 등에서 용무도 수업이 생겨나면서 전폭적으로 세력을 늘려가고는 있지만 생겨난 지 얼마 안 된 신생 무술이다 보니, 아직은 인기에 비해 인지도가 다소 부족한 듯하다.

3. 경기 규칙:
-. 주먹으로 몸통을 칠 수 있다.-. 발로 하단과 몸통 가격이 허용되며 얼굴 타격이 금지된다.-. 메치기와 조르기, 꺾기, 누르기를 허용한다. (YouTube 참고)

4. 해외에서의 용무도
특이하게도 한국보다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굉장히 영향력이 있는 무술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육군 및 해병대의 군용무술로 육군사관학교와 전 육군부대 및 해병대에도 보급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 경호실에서도 필수적으로 배운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분기마다 인도네시아 육군참모총장배 시합이 열리는데, 인도네시아의 UFC라고 불릴 정도로 상당히 치열하다고 한다.
[출처: 나무위키-무용도 ]

-호신술의 개념-
현대 사회는 곳곳에 여러 가지 위험 상황들을 다양하게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인들은 자이든 타이든 간에 이러한 다양한 위험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현대인들이 처하게 되는 위험 상황은 때로는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교통사고, 가스 폭발, 붕괴 사고 등 산업화로 인한 상황도 있지만 그보다 일반인들에게 더욱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강도, 절도, 인신매매, 불량배, 각종 성폭력 등의 직접적인 신체에 대함. 위험을 내포하는 다양한 상황들이다.
이러한 상황들은 특히 자기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부족하고 나약한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더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강약의 차이가 있겠지만 현대 사회는 여성들이 이러한 위험 상황에 부닥치게 되는 가능성이 과거에 비해 월등히 많아졌다. 어쩌면 나약한 여성들은 거의 매일 이러한 폭력적 위협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호신술의 기원은 특정한 기술이 나오기 이전에서부터 다룰 필요가 있다. 그 발생의 기원은 원시 시대로 사냥하거나 타 부족과의 전쟁에서 자신의 생명과 가족 혹은 부족을 지키기 위해 위한 데서 출발한다.
호신술이란 사전적 의미로 자기의 몸을 방어하기 위한 체계 몸을 보호하기 위한 온갖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호신술은 몸을 지키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다양한 무도에서 제각기 호신의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호신술은 눈과 손이 일치해야 함은 물론 신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연습을 통해 향상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호신술은 자신과의 다른 사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여러 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평소에 익힌 호신술은 체격 체력 나이 또는 신체적인 한계와의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함은 물론 신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호신술을 수련하고 익히면 자신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무기를 든 상대도 간단히 제압할 수 있으며 별로 다른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

1. 호신술의 원리
(1) 위험한 상황은 피하라.
(2) 조금 돌아가더라도 밝고 넓은 길을 택하라.
(3) 걸을 때는 당당하고 자신 있게 걸어라.
(4) 당당하게 상대에 눈을 보고 자신 있게 행동하라.
-. 위기에 처했을 때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자신 있게 당당하게 행동하라.
상대가 위압을 느끼면 상대의 행동이 약해지고 상대가 자신을 얕잡아 보면 상대의 행동은 더욱 거칠어질 수 있다.
(5) 호루라기를 반드시 지참하고 다녀라.
(6) 위기 상황에서는 먼저 상대의 경각심을 풀고 난 후 순간적으로 모면할 기회를 노려라.

2. 호신술은 상황 파악이 최우선이다.
(1) “호랑이에게 물려가고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말을 가장 먼저 떠올리라.
(2) 호신술은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3) 호신술은 자신감이다.
(4) 위기 상황의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 주위에 도움을 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 어느 쪽으로 달아가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
-. 상대가 1명이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
-. 알고 있는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인지.
-. 무기나 흉기를 가졌는지 아닌지.
-. 자신에게 방어될 만한 무기가 있는지, 없는지, 등을 자세히 파악하여 가장 적절한 조치를해 야 한다.

3. 급소 치기
급소 치기는 상대방에게 힘들지 않고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신체에 있어 급소란 아무리 단련하여도 단련이 되지 않는 곳이다. 급소 치기를 함으로써 작은 힘으로도 상대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어 호신술을 할 때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체 급소는 신체 중에서 외부로부터 가벼운 충격만 받아도 비교적 큰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신경이 예민한 부분을 말하며 동양의학에서는 급소를 혈 또는 경혈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이 급소는 항상 용무도 급소 치기의 목표가 되는 곳에서 인체에는 700여 개의 혈이 있으나 한방에는 침과 뜸에 이용되는 곳은 70개소이며 용무도의 공격 목표로 이용되는 것은 50여 개소이다.
예를 들면 안구, 인중, 숨통, 어깨, 관절, 심장 명치, 배꼽, 낭심, 사타구니, 목동맥, 겨드랑이, 오금 등이다.
[출처:호신술 교본 초급편(도서 출판 홍경) 저자/최상철(共著) 대표 저자/김의영]

위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은 “위기에 처했을 때, 쫄 거나 겁먹지 말라!”이다.
겁먹는 순간 행동반경은 좁아지고 몸이 굳게 되어 피해가 커질 뿐이다. 즉 자신감으로 마음을 다잡는 담력과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에 지혜와 작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무술을 연마하지 않았더라도 상대의 빈틈을 노려 핸드폰이나 볼펜 등을 사용해서 가격해도 되고, 순수하게 따르는 척하면서 빈틈을 노려 급소를 가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꼭 주먹과 발차기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거리라면 팔꿈치로 상대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눈을 치든지 무릎으로 상대의 낭심을 가격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다.

평소 체육관을 찾아 무술을 연마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시간이 녹록지 않다면 서점에 들러 호신술 책으로 익히는 것도 방법이다.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겠지! 라는 예측보다 내 몸은 내가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좋겠다.
호신술은 공부처럼 머리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기술이라 꾸준하게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적으로 불안을 조성하는 흉악한 ‘묻지마 폭행’이 “하루 평균 약 3건씩 발생“하고 그 건수가 날로 늘어가는 추세이다.
경찰청의 통계에 의하면 ‘묻지마’와 일반 폭행. 상해 포함 2025년 1분기 기준 대한민국 전체 범죄 건수는 26,314건으로 보고 되었다.
그리고 뚜렷한 동기 없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였으며 정신과 질환 27%, 술로 인한 취기에 32%이며 이들 중 전과기록이 없는 자가 40%를 넘겼고 범행 장소 또한 공개되었거나 인파가 많은 거리에서 발생한 사건이 70%를 넘긴다. [참고: Google]
그러니 외부에서 개인적인 활동은 자유롭지 못함을 암시한다.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들자는 캠페인을 펼치고는 있으나 사회적으로 경제와 맞물려 빈곤이 주는 현실 탈피와 이성 문제, 가정불화, 술좌석 등 억압된 분노가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사회의 불안한 현실을 비껴가기가 참으로 힘들다. 그러하더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사전에 슬기롭게 준비하여 위풍당당하게 살면 좋겠다.

경북중앙NEWS_ 편집위원/기자_ 최상철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184
오늘 방문자 수 : 3,490
총 방문자 수 : 13,724,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