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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성당못 정자 부용정에서 국악 공연 개최

10월 22일, 23일 두류공원의 성당못 정자 부용정에서 국악공연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5일
↑↑ 대구문화예술관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문화예술회관은 두류공원 성당못에 위치한 정자 부용정에서 특별 국악 기획공연 “귀정”을 10월 22일 18시, 10월 23일 19시(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용정은 두류공원 성당못에 위치한 정자로 아름다운 야경 조명으로 유명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국악공연 목적으로 설계되어진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연장으로써 사용되지 않았던 이 공간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최초로 시민들을 초대하여 특별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귀정”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다가 바른길로 돌아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가을밤 달빛 아래 운치 있는 우리 국악을 연주하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재 상황을 이겨내고 아픔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공연에 담았다.

22일 공연을 위하여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 김은주, 대금 수석배병민, 타악 수석 김경동 연주자를 중심으로 “가야금, 대금 정악합주”, “정악대금독주 상령산”, “양금, 단소 병주 세령산”,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소리에는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이수자 양수진이 <흥부가> 中 “박타는 대목”을 연주해 흥을 더한다.

23일 공연 역시 대구시립국악단의 피리 수석 김복희, 거문고 차석 김순녀, 해금 차석 이주영, 타악 수석 공성재 연주자가 “피리독주 상령산”, “합갑득류 거문고 산조”, “생황, 해금 병주 수룡음”, “지영희류 해금산조”로 우리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전달하며 소리꾼 정지혜의 <춘향가> 中 “사랑가” 역시 함께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두류공원 성당못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부용정 정자 안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공연이기에 더욱 관심을 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외관, 내부 시각적 효과와 공연장으로써의 역할을 위한 기술적 요소를 더해 더욱 멋진 분위기 속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느 때 보다 더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용정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운치 있는 우리 전통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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