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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경주시,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하며 농업기술 교류

농업행정 최일선의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5일
↑↑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금 260만원을 상호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천시는 지난 24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경주시를 방문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와 경주시 직원들은 26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230만원씩을 상호 기부한 데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교류와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신농업혁신타운을 벤치마킹해 영천시만의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구현하겠다”며, “영천의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쌀, 마늘, 청국장 등 농산물은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내실 있는 사업으로 기부자와 주민 모두 만족하는 고향사항기부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20만원을 기부하면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의 답례품 혜택을 받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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