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1: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포항시,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본격 시동… 460명 발대식 개최

엄마참손단·아이행복도우미 안전교육 실시…민간 취업 연계 등 사후 관리 강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5일
↑↑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잠홀에서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잠홀에서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위험 요인별 대응 절차를 안내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포항시의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단시간 근무를 통해 여성의 경력 회복과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는 맞춤형 공공일자리 모델이다. 특히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해 경력 보유 여성들의 경제활동 재진입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엄마참손단’과 ‘아이행복도우미’로 운영되며,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사회복지시설·공공기관 등에서 사무보조, 돌봄보조, 급식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엄마참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아이행복도우미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지난해 운영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단시간 근무를 통한 일·가정 양립, 경제적 자립, 사회 참여를 통한 자신감 회복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직업상담, 직무교육, 취업알선 등 후속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기 공공일자리에 그치지 않고 민간 취업이나 경력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여성의 경력 회복과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여성 친화적 고용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은 포항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5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19,578
총 방문자 수 : 13,79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