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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물속 보물`이 다시 숨 쉬다

수몰마을 생활사 사진전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0일
↑↑ 안동의 `물속 보물`이 다시 숨 쉬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는 3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수몰마을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물 속의 보물을 기록하다`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안동지역문화연구소 주식회사가 주관하며, 댐 건설로 인해 수중으로 사라진 마을들의 역사와 주민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좼다.

사진전에는 예안면(부포리, 귀단리 등), 도산면(토계리, 동부리 등), 임하면(노산리 등), 임동면(사월리, 수곡리 등) 마을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 120여 점이 전시 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예끼마을에서 열린 1차 사진전의 호응에 힘입어, 당시 전시된 40여 점에 새롭게 발굴된 80여 점의 사진을 추가해 전시 규모를 확대했다. 전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은 갈 수 없는 고향의 풍경, 이웃과 함께했던 잔칫날, 마을의 옛 전경 등 수몰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사진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인공이 돼 과거를 추억하고, 사라진 공동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수몰마을의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작업”이라며, “물속에 잠긴 보물 같은 기억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한 울림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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