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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폐종이팩과 폐지는 꼭 분리배출 해주세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두유팩, 우유팩, 종이컵)과 폐지가 분리배출 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종이팩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원과 홍보를 진행 중이다. 지원 사업으로는 공동주택에는 폐종이팩 전용수거봉투 배부, 다량 배출되는 곳은 방문수거, 폐종이팩 보상품 및 수거보상금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폐종이팩은 고급위생지로, 폐지는 종이로 재활용이 되는데 각각 재활용되는 공정이 다르므로 분리배출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폐종이팩과 폐지가 혼합배출 되어 종이팩이 재활용공정에서 폐기물로 처리됨에 따라 재활용률이 저조한 상황에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폐종이팩 회수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학교에서의 우유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가정에서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각 가정에서부터 폐종이팩(우유팩)과 폐지를 꼭 분리하여 배출하는 실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청 관계자는 “폐종이팩은 고급위생지로 재활용 될 뿐만 아니라 환경과 자원을 보호하게 됨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각 공동주택에서 수집된 종이팩은 시청 자원순환과로 전화요청하면 방문수거하게 되며, 분기별로 배출량에 따라 화장지도 지급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추가로 수집보상금도 지급하고 있으니 우리 시민들이 꼭 분리배출을 생활화하여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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