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후 12:00: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고령군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민관이 함께 만드는 농촌형 생활돌봄, 우곡에서 시작합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6일
↑↑ 우곡봄봄총회
[경북중앙뉴스=뉴스팀]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24일 우곡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의결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및 재정·기부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도 돌봄 및 공동체 사업 계획, 정관 및 규약 정비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우곡봄봄은 농업 기반의 ‘농촌형 생활돌봄 모델’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온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일상과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미용 봉사 ‘단정한 하루’, 차량 이동지원, 생활수선 서비스 등을 상시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돌봄활동팀 ‘얼레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얼레팀’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 단체 구성원,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조직으로, 우곡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돌봄서비스 수요조사를 완료하는 등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공동빨래방 운영을 위한 추가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우곡봄봄은 주민참여예산 공동제안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제안하고, 설립 기념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단위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지훈 이사장은 “돌봄은 마을 안에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농촌형 생활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행정과 주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돌봄 시스템으로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6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184
오늘 방문자 수 : 6,060
총 방문자 수 : 13,726,979